가수 조pd의 컴백을 앞두고 해외 뮤직비디오 촬영 중 스태프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쟈니브로스 홍원기 감독에게 메가폰을 넘긴 타이틀곡 ‘캔디(Candy)’ 뮤직비디오 촬영에 이어 앨범의 또 다른 수록곡 ‘영혼 없다’의 뮤직비디오 촬영 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소속사 스타덤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조pd 뮤직비디오 팀이 촬영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막바지 촬영을 앞두고 사고가 일어났다”라며 “지난달 28일 LA에서 오전 5시쯤(현지시각) 촬영지 이동 중 산 비탈길에서 반대편 차량이 스태프 차량을 덮쳐 폐차 처리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사고로 미국 스태프 3명이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동해 치료 중이며, 큰 부상은 없지만 정밀검사를 통해 경과를 지켜볼 예정”이라며 “3월에 발매되는 앨범 일정에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pd는 3월 컴백을 앞두고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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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덤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