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가 '동글이 안경' 쓴 귀요미로 변신했다.
보아는 지난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컴퓨터 앞에서 몇 시간째인가. 청광렌즈라고 들어봤나? 요거 요거 눈 좀 덜 피곤하니 괜찮구만~ 옴마야 언제 일 끝내려나. 벌써 열시가 지났네 그려. 역시 못난이 안경을 써줘야 일에 집중한다. 나 일하는 여자. 셀카 못 찍는 여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청순한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동그란 테의 안경으로 깜찍한 매력을 더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보아 말투 의외로 귀여워”, “보아 안경 너무 잘 어울린다”, “무슨 작업하는 지 궁금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보아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빅매치’에서 수경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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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