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장수’ 박철민 “어마어마한 손, 나한테 맞고 일주일 입원”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5.03.03 11: 21

배우 박철민이 자신의 매운 손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박철민은 3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약장수’ 제작발표회에서 “내 손의 충격이 큰 것 같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이 손으로 맞은 사람 많다. 일주일 입원한 사람도 있었다”라면서 “‘혈의 누’에서 맞은 사람은 무술감독이었는데 3일 정도 입원한 적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촬영에 들어가면 감정을 실다보니 내가 야구를 많이 해서 스냅을 쓴다”고 전했다.
박철민은 극 중 홍보관 점장 철중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한편 ‘약장수’는 고독사 앞에 내몰린 어느 외롭던 할머니와 효를 팔아야만 했던 약장수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4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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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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