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S, 제주 청정 해수 담은 화이트닝 앰플 주목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5.03.04 02: 34

미네랄 풍부한 청정 제주 해수를 담은 DCS '인텐시브 바이탈 앰플' 추천
브라이트닝 핵심 성분 일루미신, 잡티 없는 깨끗한 피부로 관리
아미코스메틱(대표 이경록, www.skinami.co.kr)의 청정 제주의 에너지를 담은 더마 코스메틱 DCS(디씨에스, www.dcsmall.co.kr)는 봄을 맞아 잡티 없는 깨끗한 피부로 새 출발하는 데 도움을 주는 화이트닝 앰플 '인텐시브 바이탈 앰플'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피부 노출이 시작되는 봄철은 심한 기온차로 인해 피지나 땀의 분비가 일정하지 않고, 대기 속 미세먼지까지 피부를 자극해 예민해지기 마련이다. 민감해진 피부는 자외선의 영향도 받기 쉽고 화이트닝 효과 또한 보기 힘들다.
따라서 피부를 항상 청결히 관리하고, 세안 후 보습과 미백 효과를 동시에 전달하는 세럼이나 크림 등을 사용해 피부에 부족한 유·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주는 것이 좋다.
DCS(디씨에스) 인텐시브 바이탈 앰플(30ml, 3만 5000원)은 일루미신이 함유되어 균일하지 않은 피부 톤과 잡티로 얼룩덜룩 해진 피부를 투명하고 생기 있게 가꿔주는데 도움을 주는 앰플이다. 올리브 잎 추출물과 비타민C 유도체, 징크 PCA 성분으로 구성된 브라이트닝 핵심 성분 일루미신은 멜라닌에 의한 잡티 관리에 도움을 줘 피부의 안색을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미네랄이 풍부한 제주 해수가 함유되어 풍부한 수분과 영양 공급을 도와 보다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준다. 아데노신 및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 함유로 피부 미백과 주름 개선 2중 기능성을 인증받은 앰플이다.
한편 수면 부족은 피로를 유발해 멜라닌 색소를 증가시키는 중요한 원인이 되므로, 피부 재생이 가장 원활한 시간대인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숙면을 취하면 미백 효과를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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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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