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측 "추성훈 칼질 실력 상당해"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5.03.06 10: 41

 '삼시세끼' 측이 “추성훈의 칼질 실력이 상당했다”고 극찬했다.  
6일 tvN ‘삼시세끼-어촌편’ 제작진은 보도자료를 통해 ““추성훈의 칼질 실력이 상당했다. 채 썰기, 마늘 빻기 등 온갖 일을 열심히 잘 도왔다. 계란말이도 거뜬히 만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2박 3일 일정에 1박 2일치 옷만을 가져와 손호준의 조끼를 빌려 입는 등 이번 회는 추성훈의 만재도 적응을 위한 고군분투 에피소드들이 빼곡히 펼쳐지며 빵빵 터지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이와 함께 게스트 추성훈의 만재도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사진이 일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딸의 생일 파티를 마치고 돌아온 차승원과 그를 맞기 위해 집안을 청소하는 등 분주히 준비하는 유해진, 손호준의 모습이 그려지며 웃음을 선사할 예정. 또 특별 게스트 추성훈이 등장해 이들과 함께 한 끼 식사를 해결하는 고군분투가 펼쳐지며 신선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공개된 이미지에서 추성훈은 격투기 선수다운 운동신경을 자랑하며 다리를 일자로 찢은 상태에서도 편안한 표정으로 칼질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양푼 속에는 꽤 많은 양의 채 썬 양파들이 쌓여 있어 꽤 많은 시간 동안 채 썰기에 집중했음을 짐작하게 한다.
또 뛰어난 요리실력의 ‘차셰프’ 차승원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계속 다리를 찢은 자세로 호박을 집중해서 써는 모습도 눈길을 끌며 폭소를 선사하고 있다.
‘삼시세끼-어촌편’은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손수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삼시세끼'의 스핀오프 버전. 강원도 정선을 떠나 머나먼 섬마을 만재도로 무대를 옮겼다. 배우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정식 멤버로 활약하는 가운데, 정우, 추성훈 등 초호화 게스트까지 가세, 온 가족이 함께 보는 대세 예능으로 큰 웃음을 선사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시청률 최고 회차(5회) 평균 14.2%, 순간최고 16.3%로 tvN 역대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인기 고공행진 중이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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