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 오늘 '타짜'-'색즉시공' 꺾고 청불 흥행 8위될 듯..400만 돌파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5.03.08 07: 34

영화 '킹스맨'의 열기가 꺾이지 않고 있다.
벌써 역대 청소년관람불가 영화 흥행 톱 10에 진입한 이 영화는 8일 400만 관객도 돌파한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킹스맨'은 지난 7일 전국 626개 스크린에서 21만8,704명을 모아 누적관객수 399만6,155명을 기록했다. 역대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영화 10위에 해당하는 '쌍화점'(2008)이 기록한 377만9,553명을 넘어섰으며 8일 400만 돌파가 확실시 된다.

또 역대 청소년관람불가 영화 9위와 8위를 지키고 있는 '타짜-신의손'(2014, 401만)와 '색즉시공'(2002, 408만)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킹스맨'은 젠틀맨 스파이에 도전하는 에그시(태런 애거튼)과 킹스맨을 위협하는 악당을 쫓는 해리(콜린 퍼스)의 이야기. 영화 '킥애스' '엑스맨:퍼스트 클래스' 등을 만든 매튜 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킹스맨'은 2위 '순수의 시대'를 더블스코어로 누르고 있기도 하다.
'순수의 시대'는 전국 546개 스크린에서 10만8,418명을 동원해 누적 23만9,951명을 기록했다.
이어 '이미테이션 게임'이 3위, '헬머니'가 4위, '버드맨'이 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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