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미테이션 게임’이 한 계단 상승한 박스오피스를 기록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이미테이션 게임’은 지난 7일 하루 동안 8만 6,336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47만 2,270명으로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지난 6일 ‘버드맨’을 꺾고 한 계단 상승한데 이어 ‘헬머니’까지 꺾은 기록. 새로운 신작들의 공세에도 연이어 박스오피스 상승을 기록한데에는 영화 자체의 힘과 함께 주연을 맡은 베네딕트 컴버배치 효과가 컸다는 분석이다.

‘이미테이션 게임’은 매순간 3명이 죽는 사상 최악의 제 2차 세계 대전에서 24시간 마다 바뀌는 해독불가 암호를 풀고 전쟁의 역사를 바꾼 천재 수학자의 드라마틱한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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