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녀들' 김갑수, 오지호에 "조선의 왕 만들어주겠다" 제안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5.03.08 13: 16

'하녀들' 김갑수가 오지호에게 왕의 자리를 제안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하녀들'(극본 조현경 연출 조현탁)에서는 만월당 당주인 호조판서 김치권(김갑수)과 만월당 당원인 무명(오지호)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김치권은 조선의 왕 이방원(안내상)의 아들로 밝혀진 무명에게 "고려의 아들이 왕이 되면 목표를 반 이룬 게 아니겠느냐. 우리가 너를 조선의 왕으로 만들어주겠다"라고 제안했다.

무명은 "설사 왕실의 일원으로 인정받아도 서열이 까마득하다"고 우려했지만 김치권은 "우리가 너의 뒷배가 돼 줄 수 있다. 허면 조선의 새로운 임금이 되는 것도 불가능한 것이 아니다"라고 그를 설득했다.
한편 '하녀들'은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eujenej@osen.co.kr
'하녀들'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