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안정환vs 정형돈, 몸무게 배틀…0.5kg 차이
OSEN 김윤지 기자
발행 2015.03.10 13: 21

'예체능' 족구팀의 안정환, 정형돈이 몸무게 배틀을 펼친다.
 
10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안정환과 정형돈이 서로의 몸매를 비난하며 누가 몸무게가 더 많이 나가나 말싸움 대결을 한다.

 
이날 '예체능' 팀은 족구 대결을 위해 '삼마부대'를 방문해 육군 최고의 족구 실력자와 족구 대결을 펼친다. 이 중 정형돈은 안정환과 버스에 나란히 앉아 족구 전력보강을 논의하던 중 "자리가 비좁다"며 하소연 하기 시작했다.
 
정형돈은 안정환에게 "자리가 좁아 죽겠어 살 좀 빼"라고 지적해 안정환을 자극했다. 이에 안정환은 "내가 너보다 덜 나간다. 너 몇 키로 나가냐?"라며 응수했고, 정형돈은 "나는 형보다 덜 나간다"라며 맞대응을 펼쳤다.
82kg대 81.5kg이란 서로의 몸무게를 공개한 후 안정환은 이에 대응할 가치조차 없다는 듯이 "같이 몸무게 재러 목욕탕 가자"라고 소리쳐 웃음을 터트리게 했다.
누가 과연 몸무게 승자일지는 1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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