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비록' PD "이순신, 연기력 검증된 40대 배우 논의 중"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5.03.10 13: 53

'징비록'의 연출자 김상휘PD가 이순신의 배역에 대해 힌트를 줬다.
김상휘PD는 10일 오후 1시 KBS 수원센터에서 열린 KBS 1TV 대하드라마 ‘징비록’(극본 정형수 정지연 연출 김상휘)의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에서 이순신 배역에 대해 "나온다 . 여러가지 설도 있고, 가상 캐스팅도 된 걸로 아는데"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순신은 나오긴 나올건데 조건이 까다롭다. 나이도 47정도 됐을거고, 그 외의 부분이 있지만 이 드라마는 이순신을 팔로우하는 드라마가 아니다.연기력은 검증된 분이 해야하고, 조금 어려운 캐스팅이긴 하다"고 말했다.

또 "상의하고 있는데 언제 어떻게 등장하는 지가 중요하다. 류성룡과의 관계, 우정 그런 것 위주로 등장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징비록’은 임진왜란 시기를 겪은 나라와 백성을 지키고자 했던 혁신 리더 류성룡이 국가 위기관리 노하우와 실리 위주의 국정 철학을 집대성하여 미집필한 동명의 저서를 바탕으로 만든 대하드라마. ‘다모’, ‘주몽’, ‘계백’을 집필한 정형수 작가가 집필을, ‘전우’의 김상휘 PD가 연출을 맡았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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