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의 배성우 PD가 김태우 가족, 리키김 가족의 셋째 아이 임신이라는 겹경사에 "앞으로 육아를 넘어 각 가정의 태교 법까지 담아 더욱 리얼하고 풍성한 이야기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배 PD는 10일 SBS를 통해 이 같이 밝히며 "'오마베'에 생긴 겹경사다. 육아프로그램에서 두 가족이나 셋째 아이를 갖는다는 건 이례적인 일"이라고 자축했다.
이처럼 '오마베'는 김태우-김애리 가족이 셋째를 가졌다는 소식을 전한 데 이어 리키김-류승주 가족까지 셋째 아이를 임신, 다둥이 가족이 합류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현재 류승주는 임신 12주차로 가족의 사랑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셋째 임신 소식을 들은 리키김은 “어렸을 적 캔자스 시골에서 자랄 때 형과 좋은 추억이 많다. 아빠가 일찍 돌아가신 후 형이 큰 힘이 되어준 기억이 있다. 형제간 우애가 남달랐기에 자녀에게도 서로 의지할 수 있는 형제들을 많이 만들어주고 싶었다. 태린이와 태오에게 세상 가장 예쁜 선물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이렇게 찾아온 기적에 감사하다”며 행복한 소감을 전했다.
'오마베'는 봄과 함께 찾아온 겹경사로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김태우 가족과 리키김 가족의 연이은 셋째 임신을 계기로 다둥이 가족이라서 가능한 행복한 육아 이야기를 비롯, 점점 그 열기를 더하고 있는 똘똘이 주안의 교육법, 워킹맘 슈의 쌍둥이 구별법 등 오마베 가족들의 좌충우돌 이야기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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