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측 "이영자-오만석, 촬영 도중에 눈물"…왜?
OSEN 박현민 기자
발행 2015.03.10 14: 47

이영자와 오만석이 '택시'를 촬영하던 중 함께 눈물을 흘렸다.
10일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 연출 이재현)에서는 인기 웹툰 작가 기안84, 박태준과 얼짱 출신 억대 쇼핑몰 CEO 홍영기 부부가 출연한다.
특히 웹툰 '외모지상주의'로 연재와 동시에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박태준의 솔직한 모습에 '택시' MC 이영자, 오만석이 눈시울을 붉혀 그 사연을 더 궁금하게 만들 예정. 성공한 웹툰작가이자 연매출 300억의 쇼핑몰 CEO로 알려졌던 박태준이 숨겨두었던 아픈 과거 가정사를 털어놓고 아버지와 20년만에 통화연결을 시도해 해묵은 갈등을 털어내는 첫 단추를 끼운 것.

또한 웹툰 '패션왕', '복학왕' 시리즈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기안84(본명 김희민)는 공황장애까지 겪은 적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사람을 많이 만나지 못하고 혼자 일하는 시간이 많은 만화가의 직업상 고충과 평소 네티즌들의 반응에 민감한 성격 탓에 운전 중 공황장애 증상을 겪은 적 있다는 것. 웹툰 작가의 삶을 주식 같다고 표현한 그의 하루 일상이 '택시'에서 여과 없이 공개된다.
이영자, 오만석이 눈시울을 붉힌 '택시'는 10일 밤 12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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