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 타이미 “졸리브이와 디스전 후 미운정 들었다”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5.03.10 15: 40

타이미와 졸리브이가 실제 사이에 대해 밝혔다.
제시는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Mnet ‘언프리티 랩스타’의 공동 인터뷰에서 출연자들의 실제 사이를 묻는 말에 “실제로는 전부 다 사이 좋다. 이건 어쩔 수 없이 경쟁이라 그런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키썸이랑 붙었을 때는 정말 그렇게 세게 나올지 몰랐지만, 기분이 좋았다. 나를 항상 무서워하던 애가 나를 밟아줬다”라고 덧붙였다. 키썸은 “나는 사랑한다”고 제시를 보며 “멋진 언니다. 잘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졸리브이는 타이미에 대해 “언니랑 소울메이트는 아니지만 새해 인사 정도는 주고 받는 사이”라고 말했다. 이어 “딱히 나쁜 사이는 아니다. 단체 카톡방에서도 이야기 하는 사이다”라고 말했다.
타이미는 “사실은 촬영하기 전에는 보고 싶지는 않았다. 마주치면 무시하고 지나가려 했는데, 대판 싸우고 나서 서로 문자를 주고 받았다. 확실히 예전이랑은 다르다. 미운정이 들었나보다. 편하게 연락할 수 있는 사이다. 하지만 졸리브이의 전화번호는 없다”고 말했다.
‘언프리티 랩스타’는 여자 래퍼 컴필레이션 앨범 제작을 놓고 8인의 실력파 여자 래퍼들이 치열한 대결을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제시 지민 타이미 치타 졸리브이 키썸 육지담 제이스 등이 출연 중이다. 릴샴은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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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 랩스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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