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삼시세끼-어촌편'의 마지막 촬영 모습이 공개됐다. 이는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과 게스트 추성훈이 함께 한 만재도에서의 단 하나 뿐인 소중한 기념사진이다.
13일 방송되는 '삼시세끼-어촌편'(연출 나영석 신효정) 8회에서는 '삼시세끼' 사상 가장 난이도 높은 요리 미션인 회전초밥 해먹기가 펼쳐진다. 유해진이 구해온 고물 바퀴로 회전 초밥판을 어떻게 만들었을지, 또 만재도에서의 마지막 날은 어떻게 흘렀을지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감은 이미 최고조 상태다.
특히 근 보름을 지낸 만재도 '세끼 하우스'의 파란 지붕 집을 배경으로 고정 멤버인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과 게스트 추성훈이 함께 모여 환한 웃음을 짓고 있는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중 추성훈과 손호준을 어깨 동무하고 있는 차승원과 양손으로 힘찬 브이를 그리고 있는 손호준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삼시세끼-어촌편' 제작진에 따르면 이 사진은 만재도 집을 다 정리하고 난 뒤 마지막 기념 사진을 남기자는 출연진들의 의지로 탄생했다. 차승원의 폰 카메라로 나영석 PD가 찍은 것으로, 이후 차승원이 직접 출연진과 제작진에게 보내주어 다 같이 나눠가졌다는 전언이다.
한편 ‘삼시세끼-어촌편’은 오는 20일 스페셜로 구성되는 9회 '마지막 이야기' 편을 끝으로 종영되며, 오는 27일부터는 '꽃보다 할배-그리스편'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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