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발달장애 피아니스트 진주영, 놀라운 천재..'감동'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5.03.14 19: 33

 '스타킹'에 출연한 발달장애 피아니스트 진주영 군이 놀라운 실력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잡아끌었다.
올해로 19세가 된 진주영 군은 '스타킹'에 출연해 피아노 실력을 뽐냈다.
어리숙한 모습으로 피아노 앞에 앉은 그는 연주를 시작하자 카리스마 가득한 모습으로 변신했다. 일반인 대회에서도 밀리지 않은 현란한 연주와 아름다운 선율로 멜로디를 만들어냈고, 강호동을 포함한 패널들은 감동했다. 

그의 어머니는 "11살부터 피아노를 가르쳤는데 잘 따라왔다. 언어 발달에도 도움이 되더라. 어휘가 늘고 말을 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한편 '스타킹'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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