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대디 열' 이유리, 이동건에 "결혼하자 나랑" 고백
OSEN 박현민 기자
발행 2015.03.14 21: 38

이유리가 이동건에게 프러포즈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슈퍼대디 열'(극본 김경세, 연출 송현욱) 2회에서는 10년 만에 전 남친 한열(이동건 분)과 재회한 차미래(이유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병원 신경외과 과장으로 돌아온 미래는 야구 재활코치인 한열에게 10년 만에 "결혼하자 나랑"이라는 급작스러운 프러포즈를 한다. "내 딸의 아빠가 되어달라"는 말과 함께.

이는 담도암 말기를 진단받고 시한부 1년을 선고받아, 딸 사랑(이레)이를 위해 1촌인 아빠를 만들어 주기 위한 미래의 결심 때문이었다. 다만, 이를 전혀 모르는 한열은 10년전 자기를 떠나 갑자기 10년 만에 "결혼하자"고 돌아온 미래를 이해하지 못해 황당해 했다.
한편 '슈퍼대디 열'은 독신주의를 외치며 가족의 소중함을 잊은 한열이 10년 만에 자신을 찾아와 "결혼하자"는 첫사랑 차미래의 요구를 받고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tvN 방송.
gato@osen.co.kr
'슈퍼대디 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