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구가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를 언급했다.
신구는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 노부부의 삶을 그린 연극 '3월의 봄'에서 호흡을 맞추는 손숙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신구는 "지나온 과거보다 좋아하는 연기를 하고 있는 지금이 더 소중하다"고 말했다. 이어 3일 만에 대본을 외운 것에 대해서 "한참 연극 연습을 해야 했는데,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 촬영 때문에 열흘 동안 비워야 했다. 동료들에게 미안해서 3일만에 대본을 외워야 했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함께 한 최지우에 대해서는 "최지우라는 배우가 톡톡 튀어서 어울리지 못할 줄 알았는데, 소탈하고 붙임성 있고 싹싹하더라. 이순재 형이 가장 반기더라"고 말했다.

'연예가중계'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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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