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 엠버가 육중완과 서장훈과의 팔굽혀펴기 대결에서 1등을 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친구찾기'(이하 세바퀴)에는 지상렬, 김태현, 홍석천, 김영철, 허경환, 뮤지, 김나영, 박슬기, 에프엑스 엠버 등 예능프로그램 감초들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김구라는 육중완과 서장훈의 자존심을 흠집을 내며 "분명 팔굽혀펴기를 못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결국 육중완과 서장훈, 엠버의 대결이 성사됐다. 누가 가장 먼저 팔굽혀펴기 10개를 성공하는지 대결을 펼쳤고, 그 결과 엠버가 1등을 했다. 육중완이 2등, 서장훈이 3등을 기록했다.

서장훈은 "국가대표 선수생활만 13~14년 했다. 이런 걸 하는 건 굴욕이다. 거짓말이 아니라 어깨를 다쳐서 못 내려간다. 옛날 같았으면 100개도 한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세바퀴'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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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퀴'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