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우가 50대에 대한 강박이 있다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JTBC '속사정쌀롱'에서는 컬투 정찬우가 출연했다. 정찬우는 SNS를 통해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는 메세지를 자주 올리는 것에 대해 "컬투 공연이 연말에 있어서 연초에 주로 사람들을 많이 만난다. 그러다 보니 2~3월까지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허지웅이 50대에 대한 강박이 있지 않냐고 물었고, 정찬우는 "45살까지는 괜찮았는데, 46살때부터 한해 한해 50에 대한 강박이 생긴다. 이뤄놓은 것도 없고 해서 더 마음이 급해진다"고 말했다.

허지웅은 "이뤄놓은게 없다고? 욕심이 너무 많으신 거 아니냐"고 물었고, 정찬우는 "명성 이런 건 얻었을지 몰라도 모아놓은 것이 없다. 다 날렸다"고 말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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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사정쌀롱'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