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선암여고 탐정단’에 출연 중인 배우 최주리가 88만원 세대를 현실적으로 표현, 소름끼치는 명연기를 펼쳐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선암여고 탐정단’ 13부에서 최주리는 연출과 작가로써 마지막 부탁이었던 최미래(이주우 분)의 유작을 찾아 헤매며 자신의 고등학생 시절을 안타깝게 보내 후회하는 심윤경 역을 훌륭하게 연기해냈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14부에서는 어렵게 찾아낸 친구의 유작을 연출하며 연출가로써 다시 한 번 꿈을 키워가며 13부와는 또 다른 섬세한 감성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주리는 한예종을 졸업하고 뮤지컬 ‘김종욱 찾기’, ‘빨래’ 등 화제의 뮤지컬에서 여자주인공역을 도맡는 뮤지컬계 최고의 블루칩이다.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 수습기자 민혜영역을 마치자마자 바로 ‘선암여고 탐정단’에 캐스팅돼 촬영했다.
최주리는 "좋은 기회가 연이어 주어져서 행복하다. 무대 위에서의 모습뿐만 아니라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다양한 색깔을 보여드리겠다.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선암여고 탐정단’을 통해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최주리는 현재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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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웨이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