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김우빈·강하늘·준호, 현재 ‘런닝맨’ 촬영 중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03.17 17: 15

배우 김우빈, 강하늘, 2PM 준호가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촬영 중이다.
17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세 사람은 현재 ‘런닝맨’ 녹화에 참여하고 있다. 세 사람은 영화 ‘스물’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김우빈, 강하늘, 준호는 스무살 친구들이 만나서 과제를 함께 한다는 콘셉트로 ‘런닝맨’ 멤버들과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스물’ 김우빈·강하늘·준호, 현재 ‘런닝맨’ 촬영 중

방송은 이달 중으로 전파를 탄다.
한편 ‘스물’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스물을 맞이하는 세친구의 좌충우돌 성장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2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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