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뽀얀 피부+인형 속눈썹 자랑…'살아있는 인형'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3.18 14: 30

포미닛 현아가 인형 미모를 과시했다.
현아는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마스카라를 한 손에 든 채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우유처럼 뽀얀 피부와 인형처럼 긴 속눈썹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현아 이목구비 너무 예뻐”, “현아 점점 더 예뻐지네, ”현아 표정 귀요미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포미닛은 지난 15일 약 5주간의 미니 6집 타이틀곡 ‘미쳐’의 활동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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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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