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겸 배우 유이가 호텔에서 보낸 하루를 공개했다.
유이는 최근 이탈리아 감성 아이웨어 베디베로(VEDI VERO)와 함께한 선글라스 화보를 촬영했다.
19일 공개된 화보 속 유이는 각양각색의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풍부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강탈한다. 이때 그는 복근과 각선미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배꼽티와 초미니 원피스, 스키니 팬츠를 함께 매치해 수영으로 다져진 우월한 8등신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이번 화보는 호텔에서 보내는 톱스타 유이의 하루라는 스토리로 촬영돼 신선한 재미를 더한다. 화보 속 유이는 침대 위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거나 호텔 클럽에서 화려한 파티를 즐기는 장면 등을 연출, 유이의 리얼한 일상을 가감 없이 담아냈다.
세원ITC 관계자는 “건강한 아름다움과 자신만의 패션감각으로 대중들에게 어필하고 있는 유이가 이번 화보를 통해 베디베로의 아이덴티티를 잘 표현해줬다”며 “유이의 호텔에서의 럭셔리한 일상이라는 스토리로 풀어낸 만큼 톱스타의 하루를 엿보는 듯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kangsj@osen.co.kr
베디베로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