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김민하, 130m 대형포 '2G 연속 홈런 폭발'
OSEN 이상학 기자
발행 2015.03.19 14: 44

롯데 신예 김민하가 2경기 연속 홈런을 가동했다. 
김민하는 19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시범경기에 5회부터 우익수로 교체출장, 7-0으로 리드한 6회 2사 2루에서 박정진을 상대로 중앙 담장을 훌쩍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작렬시켰다. 비거리 130m 대형 홈런. 볼카운트 2-2에서 박정진의 5구 바깥쪽 높은 136km 직구를 제대로 걷어올렸다. 
지난 17일 울산 삼성전에 이어 2경기 연속 대포 가동. 롯데는 아직 주전 좌익수 자리가 정해지지 않았다. 경쟁자 김대우가 앞선 타석에서 홈런을 뽑아내자 김민하가 보란듯 다시 대포를 쏘아올렸다. 시범경기를 통해 주전 좌익수 경쟁에서 한 발짝 앞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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