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 안경이 잘 어울리는 깜찍 소년…‘설레는 근접샷’

배우 이현우가 훈훈한 소년으로 변신했다.

이현우는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경은 알이 없어야지. 어쩌라고 oh so wha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우는 안경을 쓴 채 카메라에 얼굴을 가까이 가져다 댄 모습이다. 특히 그는 아기처럼 뽀얀 피부와 23살다운 귀여운 소년 같은 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이현우 안경도 잘 어울리네”, “그렇게 가까이 찍으면 설레잖아”, “”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현우는 SBS 설날 특집 UHD 드라마 ‘내일을 향해 뛰어라’에서 강문재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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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