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흥 폭발하는 깜찍 발랄 일상…‘아이돌 포스’

애프터스쿨 리지가 깜찍 발랄한 사진을 공개했다.

리지는 20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본 호텔 들어와서도 깐족. 다음 주도 ‘앵그리맘’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지는 벽에 기대서서 양 팔을 높이 든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독특한 모자와 선글라스로도 감출 수 없는 아이돌 포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리지 입술 색깔 예쁘네”, “리지 표정 너무 귀여워”, “‘앵그리맘’ 재밌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리지는 MBC 새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에서 명성고 여짱 왕정희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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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