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핑크빛 뺨이 사랑스러운 소년…“좋은 하루~”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3.20 09: 55

가수 에릭남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에릭남은 2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굿아침. 모두 좋은 하루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릭남은 놀란 듯 눈을 동그랗게 뜬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핑크빛 생기가 도는 뺨과 동안 외모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에릭남 사랑스럽게 생겼어”, “에릭남도 좋은 하루 되세요”, “‘괜찮아 괜찮아’ 노래 너무 좋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에릭남은 지난 5일 정오 2nd 디지털 싱글 ‘괜찮아 괜찮아’ 음원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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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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