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승, 1회 타구에 손가락 맞고 교체
OSEN 고유라 기자
발행 2015.03.20 13: 07

두산 베어스 이현승이 타구에 맞고 교체됐다.
이현승은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부상으로 교체됐다.
이현승은 1회 선두타자 신종길을 1루수 땅볼 처리했으나 두 번째 타자 강한울의 타구에 글러브를 스친 뒤 왼 네 번째 손가락을 맞았다. 이현승은 마운드에서 잠시 몸을 풀어본 뒤 벤치 지시에 따라 박성민으로 교체됐다.

이현승은 지난 15일 kt전에서 5이닝 2실점을 기록하며 올 시즌 선발 자원으로서 가능성을 밝힌 바 있다.
autumnbb@osen.co.kr
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