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과 서현이 깜찍한 투샷을 공개했다.
수영은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항에서 밝게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수영과 서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수영은 반짝반짝 빛이 나는 ‘물광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수영 서현 점점 더 예뻐지네”, “수영 피부에서 광난다”, “대만 잘 다녀오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이날 오전 ‘SM타운 라이브 인 대만’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jsy901104@osen.co.kr
수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