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의 퉁퉁 부은 얼굴이 시선을 끌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가족’에서는 라오스 소금마을 콕싸앗에서 해외 생활을 시작한 심혜진, 이문식, 박명수, 박주미, 강민혁(씨엔블루), 설현(AOA)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침에 일어난 설현은 퉁퉁 부은 얼굴로 심혜진을 걱정시켰다. 설현은 피곤해서 마이크까지 차고 잠들었던 상황.
심혜진은 설현의 얼굴을 보고 “개미에 더 물렸다”고 그를 걱정했다.
하지만 심혜진 또한 퉁퉁 부은 얼굴을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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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가족’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