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가 굴욕없는 초근접샷을 공개했다.
보아는 21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시 대만! 잘 자고 곧 만나요. 신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손에 턱을 괸 채 새초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반짝반짝 윤기 나는 ‘물광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보아 피부 너무 부럽다”, “보아 데뷔 때랑 얼굴이 똑같아”, “대만 잘 다녀오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보아는 지난 20일 오후 ‘SM타운 라이브 인 대만’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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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