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집’ 채수빈, 생기 발랄 햇살 미소 ‘풋풋해’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5.03.21 09: 35

채수빈의 생기발랄한 모습이 공개됐다.
채수빈 소속사가 21일 공개한 사진 속에는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는 채수빈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채수빈은 지난 19일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자연스러운 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으로 풋풋함을 느끼게 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따뜻한 봄햇살 아래 밝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유의 귀요미 브이 포즈와 빵 터진듯한 웃음을 짓고 있어 털털한 채수빈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채수빈은 KBS 2TV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에서 한은수 역을 연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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