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창욱이 화려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지창욱은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따 봐요. 뮤지컬 ‘그날들’ 성남 돌아온 지무영. 봄봄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창욱은 선글라스를 내려쓴 채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화려한 액세서리와 장난기 가득한 눈빛으로 락스타 같은 모습으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지창욱 점점 더 잘생겨지네”, “지창욱 선글라스 너무 잘 어울려”, “지창욱 눈빛 설렌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창욱은 지난 2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힐러’에서 서정후 역을 맡아 출연했다.
jsy901104@osen.co.kr
지창욱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