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메이크업 중 어여쁜 보조개 미소…‘사랑스러워’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3.21 14: 05

배우 오연서가 메이크업 중 깜찍한 셀카를 공개했다.
오연서는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메이크업 중. 필요한 건 윤미 언니의 손! 별네일 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메이크업을 받으며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미소 지을 때마다 움푹 패이는 보조개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오연서 갈수록 예뻐지는 것 같다”, “오연서 메이크업 안해도 예쁠 듯”, “오연서 보조개 부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오연서는 현재 MBC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발해 왕국의 마지막 공주 신율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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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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