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부쩍 기른 머리로 미소녀 변신…꽃미소 ‘방긋’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3.21 17: 01

타블로 강혜정 부부 딸 이하루가 깜찍한 근황을 공개했다.
타블로는 21일 오후 이하루의 이름으로 운영 중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울이야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루는 핑크빛 스카프를 두른 채 카메라를 향해 방긋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부쩍 기른 헤어스타일로 미소녀 같은 면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하루 점점 더 예뻐지네”, “엄마 아빠의 모습이 보인다”, “하루 오랜만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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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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