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서장훈, 식스맨 면접.."나는 엄청난 민폐"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5.03.21 19: 27

서장훈이 식스맨 면접을 보고 "나는 엄청난 민폐다"라고 밝혔다.
21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서장훈은 정준하와 만나 식스맨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서장훈은 "솔직히 이야기하면 '식스맨' 공고가 난 이후 나도 생각을 했다. 사람이니까. 그런데 나는 아닌 것 같다. 민폐다"라고 솔직하게 이야기 했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에는 식스맨을 찾기 위한 1:1 인터뷰와 빅데이터로 인물 분석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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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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