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스타들 총출동 속 시청률 상승 ‘土예능 1위’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03.22 08: 03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스타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시청률이 상승했다.
2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전국 기준 13.5%를 기록,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10.3%),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6.9%) 등을 제치고 1위를 나타냈다.
앞서 지난 14일 방송에서 12.2%를 기록했던 이 프로그램은 예비 고정 멤버를 찾는 식스맨 특집 2탄에서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또한 토요일 예능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수성했다.

이날 ‘무한도전’에는 배우 이서진, 슈퍼주니어 최시원, 예능 작가 유병재, 방송인 홍진경, 가수 박진영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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