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모니카 벨루치가 2000년대 가장 섹시한 여배우로 선정됐다고 미국 연예매체 워치모조가 지난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벨루치는 ‘돌이킬 수 없는’, ‘매트릭스2’ 등에서 섹시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으며 유명 화장품 브랜드 광고 모델로도 활동하며 2000년대 섹시 여배우 1위에 선정됐다.
이에 워치모조는 “벨루치에게는 다른 배우들이 가지지 못한 특별한 것이 있다”며 1위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2위는 안젤리나 졸 리가 차지했으며 3위는 아이쉬와라 라이, 4위는 샤를리즈 테론, 5위는 하이디 클룸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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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BB= News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