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지현우 "김희선, 학습지 광고 때문에 욕연기 걱정"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5.03.22 16: 10

배우 지현우가 김희선이 욕연기를 걱정했다고 밝혔다.
지현우는 2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걱정 하셨다. 학습지 광고 중이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선은 "내가 욕을 해야지 생각하고 하면 맛이 안난다. 그래서 계속 욕을 추가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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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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