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사정' 유상무 "장동민만 들어가면 프로그램 폐지돼"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5.03.22 23: 17

유상무가 장동민이 들어가는 프로는 다 폐지가 된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JTBC '속사정쌀롱'은 마지막 방송 게스트로 유상무를 출연했다. 유상무는 "장동민 탓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장동민이 들어간 프로는 다 폐지가 된다. '패밀리가 떴다' 시즌 2도 장동민이 들어가고 조기종영됐고, '즐거운가'도 폐지가 됐다"고 말했다.
장동민은 "시청자 탓이다"고 말했고, 허지웅은 "여운혁 CP 탓이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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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사정쌀롱'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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