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소유, 오늘 ‘마녀사냥’ 녹화..‘화끈입담 보여줄까’

가수 케이윌과 걸그룹 씨스타 멤버 소유가 ‘마녀사냥’ 게스트로 나섰다.

케이윌과 소유는 오늘(23일) 진행되는 JTBC ‘마녀사냥’ 녹화에 참여했다. 케이윌은 1부 ‘그린라이트를 켜줘’에 이어 2부 ‘그린라이트를 꺼줘’에 참여하고 소유는 2부에만 등장한다.

케이윌이 ‘마녀사냥’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으로, 19금 예능 ‘마녀사냥’에서 얼마나 화끈한 입담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또한 소유는 이번이 두 번째 출연으로 ‘마녀사냥’ 1주년 특집 당시 솔직한 모습을 보여준 만큼 이번 출연에도 관심이 쏠린다.

케이윌과 소유 녹화분은 오는 27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kangsj@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