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 ‘대단한 라디오’서 내일 신곡 라이브 첫 선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15.03.24 17: 43

가수 케이윌이 컴백 날짜에 맞춰, 디제이로 활약 중인 SBS 파워FM ‘케이윌의 대단한 라디오’를 통해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케이윌의 대단한 라디오’의 특집 오픈 스튜디오 ‘케윌비백’에서는 더욱 깊어진 감성을 담아낸 이번 6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 곡 '꽃이 핀다'를 방송 최초 라이브로 들려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케이윌의 수많은 히트곡 중 일부도 직접 생방송 라이브로 들을 수 있다. 또한, 이번 특집을 기념해 평소 ‘케이윌의 대단한 라디오’ 수요일 게스트로 활약 중인 국민 여성 포크 듀오 옥상달빛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특집 오픈스튜디오 ‘케윌비백’은 100여명의 청취자들을 직접 스튜디오로 초대해 함께 호흡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25일 오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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