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재인이 스타일리쉬한 패션을 선보였다.
장재인은 지난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명한 여자는 키스하지만 사랑하지 않고 듣지만 믿지 않고 남겨지기 전에 떠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재인은 마네킹처럼 꼿꼿이 서서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검은색 블라우스와 트위드 스커트로 세련된 패션을 완성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장재인 스타일 너무 좋다”, “장재인 몸매 너무 부럽다”, “방송에서 자주 보고 싶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장재인은 3월 말에 공개되는 가수 윤종신이 작사, 작곡한 3월호 ‘메모리(Memory)’에 보컬리스트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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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