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건강관리를 위해 일주일에 두 번정도 운동을 한다"고 밝혔다.
박명수는 2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 쇼’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받고 이야기를 나누던 중 건강관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나도 일주일에 두 번정도 운동을 했다. 운동하다 쓰러질 뻔 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운동 안 했으면 지방간에.. 난리났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명수의 ‘라디오 쇼’는 매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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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보이는 라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