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초롱·윤보미, 쌍둥이처럼 닮은 깜찍 투샷…'입술 chu~'

에이핑크 박초롱과 윤보미가 깜찍한 투샷을 공개했다.

박초롱은 25일 오후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를 통해 “콘셉트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히 머리를 맞댄 채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쭉 내밀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박초롱과 윤보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은 비슷한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으로 쌍둥이 같은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보미랑 초롱 너무 귀여워”, “화보 벌써 기대돼요”, “둘이 은근히 닮은 것 같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에이핑크는 다음앨범을 준비 중이며, 5월에는 일본에서 한 번 더 싱글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jsy901104@osen.co.kr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