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 LA 해변가에 뜬 늘씬 미녀…‘싱글벙글’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3.25 15: 49

걸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LA 해변에서의 즐거운 모습을 공개했다.
효연은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A 갔을 때. 우와 우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백사장을 거닐며 기분 좋은 듯 카메라를 향해 환히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블랙 원피스로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효연 LA 언제 갔다 왔지”, “효연 기분 좋아 보인다”, “효연 춤으로 다져진 몸매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4월말 일본으로 건너가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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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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