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조명 켠 듯 화사한 여배우 미모…‘시선집중’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3.25 16: 17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화사한 미모를 과시했다.
빅토리아는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커다란 카메라 옆에 서서 뚱한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길게 늘어뜨린 생머리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청순한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빅토리아 점점 더 예뻐지네”, “빅토리아 이제 여배우 같다”, “빅토리아 너무 오랜만에 본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빅토리아는 에프엑스 활동뿐만 아니라 영화 '엽기적인 두 번째 그녀', 중국드라마 '미려적비밀'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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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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