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아침 밝히는 애교 4종 세트…“햇살이 되자”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3.26 09: 55

가수 제시카가 깜찍한 애교를 선보였다.
제시카는 지난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군가의 햇살이 되자. 누군가가 오늘 웃는 이유가 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미소 짓다가 눈을 찡긋 감는 듯 애교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길게 늘어뜨린 생머리와 옅은 메이크업으로 물오른 청순미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제시카 점점 더 예뻐지네”, “제시카 표정 너무 귀여워”, “제시카 애교가 많이 늘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해 소녀시대를 탈퇴, 패션 디자이너로 새로운 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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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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