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남심 설레게 하는 복숭아 미모…“날씨 좋다”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3.26 10: 46

방송인 최희가 복숭아 같은 핑크빛 미모를 과시했다.
최희는 2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와 날씨 좋다. 아침부터 소시지 볶음 해먹고(채소와 소시지보다 양념을 먼저 볶아서 다 탔지만) 다시 열심히 일하러 고고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뽀뽀하듯 입술을 쭉 내민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길게 늘어뜨린 생머리와 잡티 하나 없이 뽀얀 피부로 청순미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최희 점점 더 예뻐지네”, “최희 피부가 복숭아 같네”, “오늘 스케줄도 힘내서 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희는 오는 6월 방영 예정인 케이블 채널 패션앤 '팔로우 미' 시즌5의 MC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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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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