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의 강남이 이모들과 잊지 못할 스물아홉 번 째 생일을 보냈다.
강남은 최근 '나 혼자 산다' 촬영을 통해 세 이모들과 전현무, 김광규와 함께 뜻깊은 생일을 보냈다. 이날 강남의 생일을 맞아 세 이모가 강남의 집을 기습 방문해 생일상을 차려주는 등 강남을 감동시켰다.
더불어 전현무와 김광규가 축하 사절단으로 나서며 이모들과 넘치는 에너지 속에서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알려져 궁금증을 높인다.
강남의 특별한 생일 풍경은 오는 27일(금)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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